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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액 역대 최고치 달성” 제61회 무역의날·제8회 강원 수출인의 날 개최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12.15
  • 조회수 : 1229

강원도는 지난 13일 세종호텔에서 제61회 무역의 날과 병행한 ‘제8회 강원 수출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일정액 이상 수출 실적을 거둔 기업과 수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강원도 수출액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열려 이목이 쏠렸다. 올해 10월까지 강원 지역 수출액(24억 3400만달러)은 지난해 같은 기간(22억 6300만달러)보다 7.5% 많다. 강원도는 연말까지 29억 달러를 달성해 역대 연간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중앙 수출의 탑을 받은 도내 기업은 총 32곳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출의 탑은 산업부와 한국무역협회가 1백만불 이상 수출 실적을 달성한 기업에 수여한다.

수상 기업 중 최고 수출 금액은 5000만불 탑을 받은 네오바이오텍과 파마리서치가 달성했다. 안종덕 제네톡스 대표는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박상재 메디언스 대표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부장관 표창은 △이기영 네오바이오텍 팀장 △김영균 제네톡스 이사 △김남혁 원백고이스트 대표 △박차복 우리초피영농조합법인 대표 △김기섭 다럼앤바이오 대표 △윤영순 뉴랜드올네이처 대표 △김대용 리틀캣 대표 △정은영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차장 △최성열 신일글로벌 부장에게 돌아갔다.

강원수출대상은 삼양식품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일동후디스·제네톡스·서린컴퍼니·프라이맥스·태양3C가, 특별상은 유바이오로직스·네이처팩토리·대한화인세라믹·한화제약·동해형씨가 받았다. 강원 수출 증가에 기여한 기업·기관·단체 임직원 8명은 도지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강원도는 지역 수출지원 촉진 최우수 단체에 선정돼 최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기업인 여러분 덕분에 강원도 수출액이 4조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고 있다”며 “수출 주력 기업을 위해 특화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해 내년에도 기업들에게 더 많은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